무,소과금기준
무조건 카투투카를 추천.
이유알려드리자면 카투투카를 제외한 다른 반신영웅들은 서포터가 아니기 때문이다. 서포터는 명함만 내밀어도 성능이 준수한 반면에 다른 영웅들은 등급이 높아야지만 준수한 성능을 뽑아내기 때문에 카투투카를 추천한다.
이 게임특성상 내가 상대 진영에 침투해서 내 맘대로 진영짜서 선빵(?)치는 게임이라 카투투카로 저격하고 들어가면 왠만하면 이길 수 있다. (그렇다고 전투력 많이 차이나는 경우는 이기기 어렵다.)
※ 길드상점에서 구매까지하면 SSR+가 덤
해외에서도 성능을 이정도로 평가해주는 아주 좋은 녀석. ( 독보적인 올 S )
PVP나 PVE나 전투 진입전에 원하는대로 상대 영웅 저격이 가능 이거 하나만으로도 좋은 영웅이다.
과금러기준
성능표로만 보자면 카투투카 > 플루스토 = 스칼리타(취향) > 탈렌 > 샤키탈리스 > 베릴순으로 추천
맨 우측이 PVP성능인데 PVP쪽은 공격자가 카운터만 치면 되기 때문에 대부분 좋은 성능으로 보임.
플루스토
플루스토는 본체와 환영으로 2인탱커 역할도 되는데 각자 후방 아군과 계약해 성능을 강화 시키고 '맹렬한 독침'스킬이 너무 효율이 좋다. 마법 공격 탱커다. 마법 방어 감소 디버프를 거는 영웅과 효율이 좋다. 그냥 스킬 하나하나가 다 좋다. (스킬 설명을 읽으면 그냥 얘 가지고 싶다란 생각이 절로 든다.)
스칼리타
딱 이때 뭐가 필요한데? 싶을때 적재적소 스킬을 꽂아 넣어주는 다재다능한 영웅이다.
"내가 이구역에 미친년이다."가 가능한 영웅
필살기로 적들을 장외 홈런시키는데 당하는 입장에서 기분이 정말 상쾌해진다. 빨리 죽이고 싶은데 다미안같은 포지션이라 공격할수도 없다. 시작부터 내 진형 뒤에있는데 상당히 아니 꼬우며, 다미안처럼 할건 다하면서 착지 할때까지 버텨야되는데 착지시점에는 이미 내 진형은 개판나있을 확률이 꽤나 크다. 그리고 이어지는 장외 홈런
탈렌
이 영웅은 전작품인 AFK아레나에서도 명함만 따도 준수한 성능을 보유한 영웅이였다.
무한으로 샘솟는 HP물약이라 생각하면 편할지도... 장시간 교전 시 좋은 영웅
이계의 미궁같은 매 진입마다 체력관리해야 되는 콘텐츠에서 정말 좋은 영웅이다.
샤키탈리스
경로상 관통 공격이 장점이자 단점이라 사용이 까다로울 수 있으며, 예열이 필요한 영웅이다.
다른 좋은 딜러영웅 많다 쓰지말자
베릴
고립을 시켜야 좋은 영웅인데, 현 시점에서 고립을 시킬만한 조합이 떠오르지 않는다.
아니면, 상대방보다 덱 파워가 쌔서 강제적으로 고립시켜버리던가...
(그럴꺼면 그냥 전투력 차이가나는거잖아...)
이고르랑 같이 쓰는 상대방을 만나면 키보드를 부수거나 핸드폰을 던질 일이 생길 수도 있다.
(거기다 니루 궁까지 받은 상태라면...)
해외발 티어표는 이렇게 작성 되어있다.
티어표 상단 용어 정리
Pre-EX = 전용무기 착용 전
Post-EX = 전용무기 착용 후
Deficit = 전투력이 많이 차이나는 진영
오른쪽 순서대로 6개 꿈의 세계 보스들
PVP = 아레나와 같은 유저와 대결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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