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한증환자는 일반 마우스패드를 쓰게 되면 불편한게 있다.
일반 마우스패드
장점
정교한 마우스 포인터 움직임을 가질 수 있다. (일반적인 사용가능)
단점
패드에 계속 땀이 스며들어 쿰쿰한 냄새가 베어들게 된다.
(주기적인 세척이 필요하다.)
패드가 마모가 된다.
밑면이 고무재질이라면 책상에 들러붙게 된다.
세척을 하게 될 경우 물을 말려야 되서 여분의 패드가 필요하다.
추천하는 마우스패드는 바로 유리 마우스패드다.
장점
역시 정교한 마우스 포인터 움직임을 가질 수 있다.
땀이 스며 들지 않게 된다. (쿰쿰한 냄새를 억제할 수 있다.)
음료나 음식을 쏟아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여름에는 패드가 차가워서 시원하다.
패드가 마모되지 않는다.
세척 후 물기를 닦기만하고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단점
땀이 스며 들지 않아 패드를 주기적으로 닦아 줘야 된다.
겨울에는 패드가 차가워서 손이 시립다.
땀이 정말 많을 경우 조금만 사용해도 포인터가 불규칙하게 움직인다.
패드가 단단해서 장시간 사용시 손바닥 콩알뼈가 아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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