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루페온서버 '유튜브깜토'입니다.
길찾기 힌트내용 입니다.
"얼굴에 입밖에 없어! 그런 놈 곁에 있다간
쥐도 새로 모르게 먹혀버리고 말 거요!"
그게 뭔지 묻자 사내는 답답하다는 듯이 목
소리를 높였다.
"뭐긴 뭐야! 살란드 구릉지에서 두목이 길
들이고 있는 자이언트 웜 얘기지!"
믿을 수 없다는 반응에 사내는 자신이 괜히
도적단에서 탈출했겠냐며 도적단 소굴 입
구를 보면 그 거대한 증거물이 있을거라고
했다.
힌트는 살란드 구릉지에 도적단 소굴
입구에 있는 그 거대한 증거물입니다.
스토리를 진행하셨다면 짐작이 가실텐
데요, 소금웜입니다.
해당 이야기는 지점이 한 곳 밖에 없으므로
특별하게 설명은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살란드 구릉지에서 거대한 웜의 똥을 봤다고 말했더니 도적이었던 사내가 몸서리를 쳤다.
"근처에도 가지말게! 그 놈 밥준다고 몇 명이나 죽은 줄 알아? 두목도 예쁘다, 예쁘다 하지만
결국 먹혀버릴거야. 먹혀버릴거라고 !"
사내는 하루살이 같은 도적따윈 집어 치우고 사제가 되겠다며, 아르테미스로 향했다.
담력+1
완료하셨다구요 ? 그렇다면 즐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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